[좋은아침] 올 10월 상파울루 주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JAEH KIM(한국명 박재은) 예비 후보자 선거캠프에서는 태권도 수련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선행에 나섰다.
JAEH KIM(한국명 박재은) 예비 후보자 선거캠프는 지난 28일 오후, 시다지 찌라덴찌스에 위치한 주셀리노 쿠비세크 스포츠 센터에 방문하여 이곳에 설치된 임시 보호소에 겨울용 옷을 기증하였으며, 기증 후 EMEF Claudia Bartolomazi 시립학교에 방문하여, 이곳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학생 60명에게 도복과 용품을 전하였다.
도복 및 용품 기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국기 태권도를 지도하는 사범들을 지원하는 태권도 문화사업 프로젝트로 친한파 아울레리오 노무라 시의원의 정책적 지원과 성원으로 현재 태권도를 통한 사회적 인성교육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
JAEH KIM 예비후보자는 “나눔 활동에 협조해준 아울레리오 노무라 시의원 및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항상 건강하길 기원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JAEH KIM 선거캠프는 크게 상파울루시와 인근지역, 외곽지역으로 나누어서 주중에 상파울루시와 인근지역, 주말엔 외곽도시들을 방문하며 예비후보자의 유권자와의 만남, 지지층확대등 표 밭을 다지고 넓히기위해 전념하고 있으며, 이울러 이번 선거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11)9146-19888 SNS 채널: jaeh_kim_o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