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에는 황인상 총영사와 권명호 한인회장을 비롯해 주요 한인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황인상 총영사는 이날 축사에서 “동포사회에서 다방면으로 봉사 활동하고 있는 나성주 작가님의 개인전을 축하드린다”며 “캘리그라피를 통해 한인들에게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명호 한인회장은 “한국 고유의 문화를 예술로 전파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하다”고 축하 인사를 하였으며, 제갈영철 한브장학회장 또한 “나성주 작가님의 개인전을 축하드린다”며 “동포사회에서 예술 문화 활동을 하시는 작가님들은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주시길 바라며, 저는 작가님들께 지원과 장소제공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나성주 작가의 캘리그라피 작품들은 전시회를 관람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다수의 작품은 새 주인을 만나 판매되기도 했다.
나성주 작가는 “짧은 인생에 얽히고 설킨 인생의 여행 속에서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자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한글의 우수성에 끈을 붙잡고 생활 캘리그라피의 풍요로운 느낌을 표현하고자 붓의 향기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설림 나성주 작가는 대한민국서예진흥협회 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미술진흥협회 초대작가, 캘리그라피협회 고문으로 역임하고 있다. 나 작가는 브라질 및 한국 문화 행사에 100여회 재능 기부를 하였고 지난 히오 올림픽 당시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관 홍보대사 서예 초대 작가로 참여를 했다. 현재 그는 주 상파울루 한국문화원과 한국교육원등 여러 곳에서 서예 캘리그라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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