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은 2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상파울루시에서 약 90Km 떨어진 깜삐나스시가 8월 15일을 한국 문화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황인상 총영사는 “깜삐나스시는 우리 기업진출로 큰 경제적 번영을 구가하고 있다”며 “조만간 방문하여 문화행사를 개최 예정이다”고 밝혔다.
[좋은아침]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은 2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상파울루시에서 약 90Km 떨어진 깜삐나스시가 8월 15일을 한국 문화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황인상 총영사는 “깜삐나스시는 우리 기업진출로 큰 경제적 번영을 구가하고 있다”며 “조만간 방문하여 문화행사를 개최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