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인회는 그동안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개최 여부는 물론 일정과 장소 등을 확정하지 못하던 가운데, 최근 개최를 확정하고 준비에 들어갔다고 한다.
한인회에서는 “현재 쎄 구청으로부터 날짜는 허가를 받은 상태이며, 장소 등 세부적인 허가를 위해 필요한 서류 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장소는 매번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했던 찌라덴찌스 지하철역 앞 광장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에는 온라인 및 최소한의 인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행사가 진행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행사 자체가 전면 취소되었고, 올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게 되었다.
이를 위해 한인회에서는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을 비롯하여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완국) 및 한인타운발전회(회장 고우석) 등과 협력을 하기로 하였으며, 권명호 회장은 친한파 아우렐리오 노무라, 산드라 따데우 상파울루 시의원 등과 만남을 갖고 협조 및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편, 이번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 및 먹거리 장터와 전시회 등이 진행 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언론사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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