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발생은 21일(금) 오전 한인타운 살리기 캠페인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거리 청소’ 봉사에서 한인 동포 B 씨가 황인상 총영사에게 접근하여 이야기하고 싶다고 요청한 후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황 총영사는 우발적인 상황을 미리 방지키 위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여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게 되었다.
황인상 총영사는 한인 언론사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당시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하였다.
황 총영사는“한인 주요 단체와 진행하고 있는 거리 청소 도중 한 동포분이 A 모 씨 아버지인데 대화를 하고 싶다고 요청하여, 얘기를 나누는 도중 위협을 느꼈다. 말을 썩이다 보면 어려운 상황이 되겠다고 느껴, 마침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이날 동행하였던 경찰 영사를 불러 A 모 씨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눠보라고 요청하였다.”고 전한 후, 서기용 경찰 영사는 “A 모 씨 아버지가 반말해가면서 문자를 보냈는데 왜 답변을 안 하느냐고 따지길래, 난 누굴 씹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답변을 한 후 “오늘 길거리 청소를 해야 하는 방해하지 말아 달라고 하였으며, 언성이 높아지길래 이를 해결키 위해 경찰을 부르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황 총영사는 이어 “육체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우발적인 상황을 미리 방지키 위해 경찰을 불렀으며, 외교관은 그 나라 정부에 외교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며 “본인은 분명히 위협을 느꼈기 때문에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을 하였으며, 차후 경찰 당국에 적절한 조치 요구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서기용 영사는 “대낮 대로에서 교민사회를 위해 길거리 청소를 시행하고 있는 와중에 충분히 정식적인 절차를 받아 해결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와 관계된 일을 해결하기 위해 범죄(?)와 가까운 행동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황인상 총영사는 “최소한 한인 사회에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공무원 생활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다. 어디 가서 예기하지도 못할 정도로 창피하고 답답하다.”고 하소연을 하였으며, 이어 “시에 외교적 보호 강화를 요청할 것이며, 최소한 당사자에 진심 어린 사과가 있지 않은 이상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총영사관 측과 마찰(?)을 빚은 당사자는 인터뷰를 통해“내가 욕설을 한 것도 아니고 주먹질도 한 것도 아닌데 무슨 신변 위협을 느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단지 총영사를 만나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하였는데 이를 회피하고 또 욕설도 하지도 않았는데 나한테 신변 위협을 느꼈다고 하여 경찰을 불렀다. 이런 사람들이 동포를 위해 브라질에 와 있다는 게 한심하다”고 반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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