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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읽는 브라질 경제 이야기: 바르가스 정부 1930-1945 (3부)

          20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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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아침] 1935년의 브라질의 인구는 10년 사이에 20%가 늘어 약 4천만 명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약 3/2의 인구는 문맹인이었고 교육은 여전히 뒷전에 있었다. 인구의 대다수는 지방에 위치했고, 교육은 약 3만 2천 개의 학교, 7만 9천 교사와 250만 명의 학생이 있었다. 그나마 바르가스 정부에 들어서야 보건 및 교육부가 생겨났지만, 교육과 관련해 책정된 정부 예산은 약 4~7%밖에 되지 않아, 국가의 집중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정국의 혼란은 계속 이어졌고 1935년에 선언한 국가 비상사태는 1937년까지 유지되어, 이미 많은 정치가들은 바르가스가 또 다른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라 예상했다. 그렇지만, 법적으로는 바르가스는 정권을 이양해야 했기 때문에 여러 대선 후보들이 나서며 선거는 준비되고 있었지만, 이미 포퓰리즘 노동정책으로 군중을 민심을 산 바르가스는 브라질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는 프레임으로 새로운 쿠데타를 일으키게 된다.

          (사진설명: Plano Cohen에 대해 알리는 신문 기사, 출처: Correio da Manhã)

          이 프레임이 가능했던 이유는, 이미 1935년 공산주의 그룹인 ANL (국가해방 연합)에서 봉기를 일으킨 적이 있어, 그 연장선으로 더욱 더 구체적인 시위 행동들이 적혀있던 Plano Cohen이 세상에 나왔기 때문이다. 바르가스는 바로 이 기획안을 기반으로 1937년 9월 언론에 국가의 위기 상황이라고 알려, 겉으로는 명분을 갖은 새로운 쿠데타를 일으키게 되어 정권을 다시 연장하게 되며, 바로 이 정부가 Estado Novo라고 불리는 독재정권이었다. 새 정부는 바로 의회를 폐쇄했고, 언론 통제와 일부 정치인들을 감금을 행하였다.

          나중에 바르가스가 정권에서 내려오게 되면서 밝혀진 것은 Plano Cohen은 군내에 바르가스의 정권 유지를 옹호했던 통합주의론자들이 만든 기획안이었고, 이것을 이용한 바르가스는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는 데 성공 하였다.

          광산과 워싱턴 협정

          석유와 더불어 지금까지도 브라질을 상징하는 대표 산업은 중 하나는 광산이다. 이미 식민지 시절 때 많은 발굴이 이루어졌었는데, 당시는 금을 위주로 개발을 했다면, 20세기에 들어선 철광석을 개발했다.

          브라질에서 철광석을 수입하는 나라 중에는 대표적으로 미국이 있었다. 1930년 당시 미국은 매년 약 천만 톤을 브라질에서 수입했었다고 하며, 그 중심에는 미국인 사업가 퍼시벌 파쿼 (Percival Faquahar 1865-1953)가 있었다. 파쿼는 원래 철도와 에너지 분야에서 사업을 했던 사업가였는데, 당시 굵직하고 스케일이 큰 비즈니스는 웬만하면 투자를 했었다. 그렇게 1919년 이따비라 철강사 (Itabira Iron Ore Company) 인수를 해서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사진설명: 현재의 미나스 주 이따비라시의 철광산, 출처: CPG)

          파쿼의 이따비라 철강사는 미나스 주 정부로부터 40년의 발굴권을 얻어 개발했었는데, 1934년 새 헌법으로 모든 자원의 국유화가 되고, 철광석의 중요성이 높아지자 1939년 바르가스는 발굴권을 취소한 뒤 브라질광산제철소 (Companhia Brasileira de Mineração e Siderugia – CBMS)을 만들어 이따비라 철강사를 인수한다. 이후, CBMS는 1942년에 정부로부터 만들어지는 국영기업 발리 두 히우 도씨 (Companhia Vale do Rio Doce)에 인수가 되며, 바로 이 기업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브라질 주식 시장 시총 1위 기업 Vale이다.

          (사진설명: 히우 데 자네이루에서 루즈벨트 대통령(우)과 함께한 바르가스(좌), 출처: CPDOC/FGV)

          미국이 2차 대전에 참전이 결정되자 미국 정부는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국가들의 지원이 필요했었는데, 이때 당시만해도 바르가스는 매우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었는데, 특히나 브라질은 독일에 고무나 철광석을 수출하고 있었고, 미국은 이러한 물품들이 전쟁 물자로 사용되는 것을 알기에 브라질에 조금 더 확실한 지원책을 준비하게 되어 체결 되는 게 바로 1942년의 워싱턴 협정이다. 워싱턴 협정은 미국에는 브라질의 독일 전쟁 물자 공급의 전면 차단과 일본의 동남아 점령으로 더뎌진 고무 수입을 브라질 고무로 대체하는 이득을 가져왔다. 이때 미국은 브라질에서 고무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가져오게 되었다.

          브라질에 여러 가지의 혜택을 생기는데, 대표적으로는 브라질 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차관이다. 이 차관은 이따비라 철강사의 현대화를 위한 시설 투자와 비토리아와 미나스주간의 철도에 대한 투자였다. 약 1억 불의 차관은 철강사와 철도에 투입되었고, 또 2억 불 규모의 전쟁에 쓰일 원자재를 구매과 일부 투자들은 브라질 고무 생산 확장에도 쓰였다. 또한, 워싱턴 협정으로 받은 차관으로 지금까지 존재하는 브라질 제철소인 CSN (Companhia Siderlugica Nacional)도 만들게 되어, 브라질에서도 본격적으로 제철 산업이 생기기 시작한다.

          바르가스의 퇴장

          (사진설명: 대통령직을 사임을 하는 바르가스 선언문, 출처: 미상)

          비록 바르가스가 강한 중앙정권을 통해 집권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신임을 계속 잃어 결속력이 부족 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회에서는 이미 의회패쇄나 언론 통제로의 대한 반대 평화 시위들이 곳곳에서 일어났는데, 이 중 대표적인 것이 1943년 Manifesto dos Mineiros (미네이로스들의 매니페스토 – 입장문)이다. 미나스의 법조인들 중심으로 발표한 이 매니페스토는 그동안 가만히 있던 사회 지식층에서 바르가스의 비토가 나오는 것이었다.

          결국에는 바르가스는 자신의 내각에 참여했던 군 장성들이 전방위로 압박을 해 1945년 10월 29일에 하야를 하게 만든다. 다만, 하야 과정 자체가 평화적으로 이루어져, 자신의 고향으로 강제 이주된 바르가스는 선거권을 유지할 수 있어, 같은 해 12월에 열린 총선거를 통해 상원의원에 당선되어 계속해 정계에 남는다.

          저자: 이재명 (Klavi 오픈뱅킹 핀테크 파트너, OKTA 상파울루 홍보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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