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에서는 30일(화) 보도자료를 통해 12월 4일(토) 오전 10시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의 후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한인 가정을 위해 선착순으로 165포의 쌀을 K-Square(대표 제갈영철) 루프탑(쇼핑 2층)에서 배부한다고 알려왔다.
한인회에서는 “신분증(영주권, 시민권,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서 오시기 바란다”며, “특히 이날 제37대 한인회장 인준투표를 위한 한인회 임시총회도 개최되는데, 잠시 시간을 내시어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