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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읽는 브라질 경제 이야기: 브라질 식민지 – 1492년에서 1808년까지 (1부)

          202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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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아침] 브라질 경제 역사는 브라질의 역사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해설하는 코너로, 1492년부터 현재까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 드립니다. 브라질이 왜 이렇게 이자가 높은지, 그리고 개발이 늦어졌는지에 대한 원인 분석을 하기 위해선 바로 역사를 경제적인 측면에서 이해 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구성은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문헌들과 주요 인사들의 인터뷰들의 정리를 통해 구성 되었습니다.

          (사진 설명: Oscar Pereira da Silva, < Pedro Álvares Cabral em Porto Seguro em 1500>, 1900, 오일페인트, 190 x 330cm, Museu de Ipiranga)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은, 당시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하고 있었던 베네치아와 제노바를 피하기고자 새로운 항로를 찾고 있던 영국, 포르투갈 그리고 스페인의 적극적인 개척 정신으로 가능했다. 세계는 바로 이 시대를 대항해 시대라고 불린다. 이때 적극적으로 탐험을 나섰던 국가들이 포르투갈과 스페인이었고, 포르투갈은 아프리카 남단을 거쳐 인도까지의 항로 개척과 스페인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는 결과를 이루어 낸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시피 포르투갈의 Pedro Álvares Cabral은 1500년에 브라질에 도착하게 된다. 다만, 여기에선 역사가 간에 설전이 있는데, 이미 스페인은 브라질에 여러 차례 항해를 했지만, 공식적인 기록으로 Pedro Álvares Cabral의 발견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쳬결된 것이 바로 Tordesilhas 조약인데, 여기에서 내려오는 또 다른 설은, 스페인은 동쪽으로 가면 분명 더 땅이 있다고 믿었기에, 1493년 교황의 칙령에 불복한 포르투갈의 협상을 받아드렸다는 점이다.

          본격적인 경제 활동의 시작: 인디언들과의 협약

          1500년도 초기에 불리었던 브라질의 이름은 Terra do Santa Cruz인데, 이를 통치하기 위해선 포르투갈은 Capitania do Mar (해안가 중심의 총독령부)를 설치를 한다. 브라질을 독자적으로 통치하기보단 포르투갈 동쪽 해안가에 있던 Maderia와 Açores 섬을 관리 감독하기 위해서이지만, 기록에 따르면 브라질에 4차례 정도를 방문을했다고는 하지만 이마저도 확실치 않다, 이는 브라질이 아프리카에 비해선 경제적인 가치가 낮아 관리에 필요성이 낮았다고 한다.

          모두가 잘 알다시피, 포르투갈은 브라질을 발굴 또는 탐색 식민지로 삼았다. 그렇지만, 포르투갈인들이 함부로 브라질에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브라질에서는 당시 해안가 중심의 Tupi, 지금의 빠라나주 중심에 있었던 Guarani, 일부 북쪽과 중동부를 차지한 Jê 부족들과의 협약을 통해 경제활동 (수출)인 원자재 추출이 가능했다. 역사가들은 일부 인디언 부족들이 포르투갈인들과의 협약을 통해 자신들의 부족을 세력화를 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협력을 했다고 한다. 모두가 다 잘 알다시피, 당시의 예수회(Jesuitas)는 아프리카 흑인의 노예에는 방관하였지만, 인디언들의 노예화에선 매우 부정적이었다.

          15~16세기 – 본격적인 첫 경제 활동: 빠우 브라지우

          (사진설명: 빠우 브라지우 – 출처: Inhotim.org.br)

          당시 유럽에서의 가장 값비싼 물품들은 인도에서 나오는 향신료들이었다. 포르투갈인들은 아프리카를 통해 인도항로를 개척했지만, 정작 브라질에선 기대했던 향신료들이 없기에, 매우 실망할 뿐이었다고 한다. 그런 찰나에 발견한 것이 바로 빠우 브라지우 (Pau Brasil)이다.

          역사가들은 중세시대 유럽에서 이와 비슷한 나무가 있었다고 한다. 아시아가 그 기원이라고 하는데, 초기 이름이 Biancaea Sappan 이라고하며, 매우 흔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빨강 염료를 만들기때문에, 기록에 따르면 염료를 brecilis나 brezil라고 불리웠다. (참고: Brasa는 타다 남은것이다)

          빠우 브라지우의 나뭇진으로 염료를 개발하니 빨강색 원단은 만들 수 있어, 왕족들의 망토들로 유용하게 사용했다고 하고, 또한 건설용으로도 이 자재를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당시에 빠우 브라지우와 비슷한 나무가 유럽에 있었으니, 포르투갈 입장에선 향신료만큼은 못하지만, 그나마 노다지를 발견했다고 느꼈던지, 브라질의 빠우 브라지우를 전멸 할 정도로 많이 가져갔다.

          16~18세기 – 사탕수수와 노예무역

          (사진 설명: Benedito Calixto de Jesus, , 1830, Acervo do Museu Paulista da USP)

          빠우 브라지우가 거의 없어지자,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야 했다. 그렇게 해서 생겨난 것이 바로 사탕수수 농장이었다. 당시의 유럽에선 설탕이 유행했고 또 매우 귀했기 때문에, 포르투갈은 브라질에서의 또 다른 호재를 만난 것이였다. 그리고 사탕수수 농장과 함께 생겨난 것이 바로 노예들의 유입과 무역이었다.

          17세기 초의 주요 농업 품이였던 설탕은 포르투갈의 세입에 5%를 대표 할 정도였으니, 그 비중이 실로 대단할 정도였다. 그리고, 이런 막대한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선 단지 포르투갈인들로는 턱없이 부족하기에 마구 유입된 사람들이 바로 아프리카의 노예들이었다. 노예들의 유입은 자연스럽게 노예무역의 활성화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돈을 버는 사업가들이 많아졌다.

          행정 체제도 시기에 맞춰 변화

          포르투갈은 아프리카와 인도에서의 상업 경쟁에서 점차 밀리고 있었고, 이웃이었던 스페인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금과 은을 발견하였다는 소식은 동 조엉 3세의 배를 아프게 했다. 그렇게, 1532년 포르투갈은 기존의 간접 총독부에서 직접 총독부이지만 지역별로 독자 총독부이자 세습형인 Capitanias Hereditárias(1532-1549)로 행정체제를 개편하게 되며 총 15개의 구역이 토데시야스 조약의 구역까지 이어진다. 그렇지만, 이 체제는 오래가지 못한다. 실질적으로 경제 활동이 중점이 되었던 Pernambuco와 São Vicente (첫 성공적인 사탕수수 재배)를 제외하면 다른 행정에는 좋은 소식이 있지 않았고, 주요 원안들 중에는 (1) 포르투갈에서 귀족 또는 그들의 집사들의 현지 적응의 문제, (2) 단기간의 매우 낮은 투자 수익, (3) 개발을 하는데에 있어 인력 부족, (4) 인디언 부족들과의 트러블, (5) 각 Capitania의 지리적과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협약 단절들의 문제들로 1548년 Salvador를 수도로 하는 중앙 총독부 (Governo Geral)로 개편을 한다.

          (2부에서 계속 됩니다)

          저자: 이재명 (Klavi 오픈뱅킹 핀테크 파트너 – 2021년 브라질 중앙은행 혁신프로그램 (LIFT Lab) 선정, 2020년 브라질 100대 혁신스타트업 선정. 마켄지 광고홍보학과 졸업, FIAP 정보마케팅 대학원 수료, OKTA 상파울루 홍보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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