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여성가족부 산하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코윈(KOWIN) 브라질지부(회장 신상희)는 출범식 계획(아래 포스터 참조)을 발표했다.
출범식은 10월 28일 목요일에 개최된다. 오후 6시 부터 시작되는 금번 행사는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프린스타워 이벤트홀(R.Julio Conceica92)에서 열린다.
이번에 연임이 되어 지역담당관 역할을 2년 더 수행하게 되는 신상희 회장은 “회원들간의 존중으로 모임을 이끌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브라질코윈에 많은 관심과 응원해주시는 그 힘으로 조직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