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브라질한인미술협회(회장 엄인경)주최, ‘제22회 미술협회 전시회’가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소재한 오스발드 안드라지 문화원에서 10월1일(금) 저녁 6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23일(토)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다함께’라는 주제로 8명의 회원 작품 24점이 전시 된다.
엄인경 회장은 “10월 봄, 브라질 한인미술협회에서 2년만에 그동안 연마해온 작품들을 전시한다”며 “참석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 드린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