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파울루시는 2010년 1월 조례를 통해 봉헤찌로 지역을 한인타운으로 지정했으며, 2017년 4월에는 매년 8월 15일을 ‘한국 문화의 날’로 정했다.
이날 리셉션 행사는 상파울로 주재 여러 외교관 인사를 비롯하여 상파울로 시. 민.군경, 한인 동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황인상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청사초롱이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 한인사회에 희망의 불빛이 되었으면 한다”며 “브라질 국민에게는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이어 주앙 도리아 주지사, 히카르도 누네스 시장 등 상파울로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리셉션 행사에서 황인상 총영사는 제갈영철 한브장학회장에게 김창룡 대한민국 경찰청장 감사장을 전수하였다.
제갈영철 회장은 한인사회 치안을 위해 안전 감시 카메라 설치 등 많은 물적 정신적 수고를 아끼지 않았으며, 재외외국민 보호를 위한 경찰주재관 업무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끝으로 리셉션이 끝난 뒤 참석 인사들은 직접 ‘청사초롱’을 들고 한인타운 거리를 함께 거닐며 감상한 후 총영사관에서 마련한 만찬장으로 이동하여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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