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와 재브라질대한체육회(회장 박경천)에서 한인들이 저렴하게 코로나19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진단키트 200개를 구매하여 형제약국(대표 김호상)의 도움을 받아 검사를 진행한 가운데, 지난 7월 30일(금) 마지막 검사자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되었다.
8월 3일(화) 오후 6시에 형제약국을 방문한 박주성 한인회 총무는 그동안 수고해 준 김호상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200명의 검사자 리스트를 전달받았다.
한편, 형제약국에서는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생겼는지 여부를 알 수 있는 “코비드 중화 항체 검사”도 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피검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