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 한반도 평화통일 ▲남과 북, 최고의 순간 ▲평화의 통일 미래 ▲ DMZ와 평화라는 주제로 큰 호응과 관심속에서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총 78점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공모전 심사는 현 미술협회 엄인경 회장을 위원장으로 3명의 위원(김승주, 이범재, 최요한)을 위촉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이어 엄 심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분이 대한민국 평화통일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었고 필요성을 공감하는 좋은 기회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공모전에 참여와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브라질 상파울로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창의성을 한껏 느낄 수 있었으며, 본 공모전에 수상한 수상자들의 행사 참여 소감을 영상을 통해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그림 그리는걸 좋아한다는 김애리 양, 김애리 양은 수상소감에서 “이번에 통일 골든벨 대회도 준비하면서 그림 공모전에도 한번 도전하자는 마음에 참가하게 되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떤 주제로 그림을 그릴까 고민하던 중 DMZ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으며, 보고 느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어 김애리 양은 작품 설명에 대해 “우연한 기회에 DMZ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다. 그곳은 멸종 위기종 동심 물의 천국이고 오염되지 않는 자유로운 자연을 가진 곳임을 알게 되었다. 이런 평화로운 곳에 어울리지 않는 철조망이 전쟁을 기억나는 슬픈 상처가 남아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따라서 어디에도 없는 귀한 생태 환경에 터전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이곳에선 두 나라를 나누던 철조망이 철거되고, 각종 금지 표지판이 휴지통에 버려지며,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보기 위해 꽃다발도 준비한다. 아이들이라면 도시락을 먹으면서 누구나 뛰어놀고 어른들은 마음껏 사진을 찍고 휴식을 즐기는 곳으로 바뀌게 된다. 이 그림이 현실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설명을 하였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보람 있었던 점에 대해 “처음엔 평화통일이라는 주제라 브라질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한글학교를 통해서 많은 걸 보고 배운 덕분인지 많은 브라질 학생들이 응모했고 주제를 잘 이해한 작품들이 많아 작은 공공외교의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한 위원장은 “출품작 중에는 삐라씨까바 히오 멀리는 헤시피 등 지방에서도 많은 작품이 응모하여 한류를 통한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다. 공공 외교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브라질 내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며, 입상자 중 지방에서 출품한 학생들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점이 없잖아 있었지만, 내년부터는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병행해서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대회를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 끝으로 시작부터 끝날 때 까지 수고해주신 민주평통 위원님들과 심사위원님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찬조하여 주신 단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 붙였다.
한편, 브라질 지역 예선 1등(최우수상)수상자인 김예리(15)양은 전세계 41개 협의회가 참여하는 결선대회에 참가 자격을 주어지며, 이번 ‘온라인 평화통일 청소년 그림 공모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최우수상 1명 : DMZ의 아름다운 풍경 (김애리) ▲ 우수상 2명 : Sóis Unificados (Rafaela Meier Guedes), 통일을 향한 한걸음 (정예담)▲ 장려상 2명 : 남북한의 봄 (Primavera das Coréias) (Mariana Tomaz Ferreira da Silva), 울타리 너머 (Além da Cerca) (신채영) ▲ 특별상 1명 : Mãos para o Progresso (Carolina Dutra Moreira) ▲ 외부 기관장상 7명 : (총영사, 한인회장, 문화원장, 체육회장, 미술협회장, 코참회장, 호남장학회장상) 통일된 대한민국과 북한의 진정한 아름다움 (김예림), 평화 통일 (현다미), Amizade entre Países (João Vítor Bombo Guimarães), 평화의 길 (Caminho da Paz) (Leonardo Pereira Tamasi), 한 뿌리 민족 (김예지), Armistício Colorido (Helen Stella de Carvalho), 평화의 시계를 다시 돌리자 (조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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