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에서 주최하는 ‘민주평통 사랑 “쌀 나눔”‘ 신청이 성황리에 조기 마감 되었다고 알려왔다.
이날 마감 소식을 전한 평통 측에서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라며 , 한인 동포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이번 쌀 나눔 행사는 20세 이상 한 가정 한 명에 한해 총 270명에게 쌀 10kg씩 지급하게 되며, 대상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 후 직접 방문 배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