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비오 파리아(Fábio Faria) 통신부 장관은 지난 2월7일 아스트라제네카와 발렌베리 그룹에 서한을 보내 “브라질로 백신을 공급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발렌베리는 아스트라제네카 지분 약 3.8%를 갖고 있다.
파리아 장관은 “현재 300만 명의 브라질인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받았지만 2억2000만 인구, 850㎢에 달하는 면적을 고려할 때 다른 국가들보다 뒤처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질 보건부는 작년 7월 31일 1억 회분의 백신 생산을 목표로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 계약을 체결해 3,000만 회분을 1~2월, 남은 물량을 상반기에 받을 예정이다”며 “브라질 정부는 바이러스의 효과적인 대응을 연구하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노력에 투자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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